남가주미협 공모전 기금마련 소품전
22일부터 갤러리 두아르떼에서
미셸 오 회장은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작품들을 기부받아 여는 전시회"라며 "작품 판매수익금은 전액 대학공모전 장학금과 입상자들을 위한 전시비용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소품전에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 회장은 "좋은 작품들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소개하게 되며 페인팅 작품 외에도 회원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들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시오프닝은 22일 오후 5시부터 7시.
▶주소: 4556 Council St. #A LA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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