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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졌던 등교 첫날 풍경

코로나19로 대부분의 학교가 대면수업을 취소하면서 새학기 첫날 풍경도 보기 힘들어졌다. 자녀를 등교시키는 부모는 걱정, 등교하는 자녀는 두려움으로 잡은 손을 놓기 어려운 날이다.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윌킨슨가든 초등학교 앞에서 5살된 쌍둥이 빈센트와 키스가 서로 다른 교실로 들어가기전 꼭 끌어안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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