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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옥한흠’ 무료 상영

8일, 임마누엘 장로교회

고 옥한흠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제자, 옥한흠(감독 김상철·사진)’이 북가주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영화는 오는 8일(일) 오후 4시30분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상영된다.

영화 내용은 옥한흠 목사의 일대기와 강의,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 기독교계에 큰 족적과 울림을 남긴 옥목사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제자, 옥한흠’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개봉한지 27일만에 관객수 4만명을 넘어 지난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중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잊혀진 가방’‘나의 선택 잊혀진 가방 그 못다한 이야기’ 등을 만든 김상철 감독의 세번째 작품이다.

배우 권오중이 인터뷰이로, 배우 성유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장소: 4435 Fortran Dr. San Jose

▶문의: (408)747-9746/(408)477-0058



강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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