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신태용호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등이 예상대로 포함된 가운데 이승우(베로나)가 깜짝 발탁됐다.
신태용호는 28일 대구에서 온두라스, 다음달 1일 전주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평가전을 치른 뒤 3일 사전캠프지 오스트리아로 떠난다.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F조에 포함된 한국은 6월 18일 스웨텐을 상대로 첫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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