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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네임’ 기독 청소년 부흥 운동을 꿈꾸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2 12:23

토론토에 건강한 청소년 기독문화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인다. 토론토 여러 한인교회 청소년 사역자들은 지난 1년 여간 뜻과 힘을 모아 청소년 연합 찬양팀을 준비했고 오는 6일(토) 오후 7시 ‘더 네임(The Name)’이란 이름 아래 첫 연합 청소년 집회를 연다. 장소는 멜 라스트만 광장이다.

바나바교회 이세용 목사는 “‘더 네임’ 찬양팀은 8-12학년 중고등학생 11명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을 했고 5월엔 워십캐나다 지원으로 워십 클리닉을 받으며 실력을 다졌다. 이 클리닉을 통해 변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목사에 따르면 ‘더 네임’은 이미 5월 중 제일감리교회, 하나님의지팡이교회, 말씀의교회, 조이플교회 등 여러 교회 청소년부 예배에 참석해 찬양을 인도 했다.

그는 “그동안 청소년 예배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비롯한 청년들이 찬양을 인도하고 반주를 해오는 전통에서 벗어나 이제는 학생들이 스스로 예배를 인도하고 자기들의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찬양팀의 조직은 청소년사역자들의 기도와 노력에서 싹 텄다. 토론토 노스욕 인근 유학생을 비롯한 이민가정 청소년 자녀들이 세상의 문화로 자신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모습을 보며 많이 안타까워하며 기도한 것.

이 청소년 사역에 같이 하는 교회와 사역자는 바나바교회 외 하나님의지팡이교회 이부형 목사, 제일감리교회 김용기 전도사, 조이플교회 김상도 전도사, 말씀의교회 강태형 목사 등이다. 다른 여러 교회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더 네임’ 구성은 김아론(리더 & 어쿠스틱 기타), 정희석, 한진모, 신지현(보컬), 박병욱(드럼), 김도현(베이스), 박지영(일렉기타), 김태진(피아노), 벤자민(키보드) 정희진(ppt), 김한솔(사운드) 등이다.

앞으로 여름엔 2기를 보집, 더 나은 모습으로 9월부터 찬양예배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문의:416-894-1107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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