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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교회, 창립 20주년 기념음악회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2 12:23

가든교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7일(토) 오후 7시30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연주곡은 안토니오 비발디의 ‘복 있도다(Beatus Vir)’.

바로크 음악의 밝고 싱그러운 리듬이 전반적으로 흐르는 이 곡은 비발디만의 절제된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사를 편안하게 전달해 주는 명곡이다. 여기에 복합창의 주고받음, 악기와 성악의 조화, 독창과 합창의 배치, 느리고 빠른 악장의 구조 등 매우 다양한 음악형태를 보인다.

지휘를 맡은 최재형(동부개혁신학교 교수)씨는 “특히 마지막 합창 ‘Glorea Patri’ 아멘 부분에선 마치 천사가 내려와 아멘으로 화답하며 함께 찬양하는 생각이 들 전도로 아름답고 감동스럽게 끝을 맺는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최씨는 “당초 어려운 곡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모두 열심히 적극 참여해 연습 때마다 즐겁다. 보기 드문 감동의 무대가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대예배실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무료이며 7세 이하 자녀를 따로 돌보아 준다. 연주회 후엔 다과도 제공한다. 가든교회는 28일(일) 예수생명 큰잔치도 개최한다. 문의:416-490-9060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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