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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교회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02 12:25

김하중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열린 30일 새 성전 위로 뜬 쌍무지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징표라며 기뻐했다.

김하중 장로 초청 간증집회가 열린 30일 새 성전 위로 뜬 쌍무지개.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의 징표라며 기뻐했다.

큰빛교회(담임 임현수)가 마침내 새 성전에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31일 오전 11시 전교인과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입당 감사예배에서 임 목사는 ‘장막 터를 넓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 명의 영혼이라도 더 구원해야 하는 것이 교회 존재의 이유다”며 “새로 마련한 성전을 생명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동안 여러차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하나님의 뜻과 역사하심을 의심치 않은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며 여러 차례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달 31일 새 성전 입당 예배를 위해 본당 1,2층 좌석을 가득 메운 성도들.

지난달 31일 새 성전 입당 예배를 위해 본당 1,2층 좌석을 가득 메운 성도들.

이날 귀빈으로 참석한 헤이즐 매칼리언 미시사가 시장은 “한인 교회가 미시사가에 이처럼 아름다운 건물을 마련한 것을 축하한다”면서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지인 토론토총영사는 “공항이 가까워 세계로 뻗어나기 좋고 고속도로가 가까워 모두가 오기 좋으며 공원이 옆에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어 좋은 위치다”라고 축하했다.

큰빛교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입당전야 대동제, 26일 가족영화의 밤, 30-31일 전 통일부장관, 중국대사 김하중 장로를 초청 간증집회를 갖는 등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새 성전은 고속도로 427과 데리 로드 인근에 위치, 2001년 7.91에이커 부지를 329만7000달러에 구입했다. 2007년 7월 기공식을 갖고 1년 11개월 동안 공사비 2530만 달러를 들여 완공했다. 건물 면적 총 11만267평방피트로 본당은 1850석이며 소예배당, 체육관, 친교실, 선교전시실, 교육실 등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큰빛교회는...

84년 박재훈 목사가 5가정과 같이 세인트 앤드루스 교회에서 창립, 90년 12월 박 목사가 은퇴하고 부목사이던 임현수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 94년 렉스데일 구 성전을 마련했다. 북한선교에 적극적이다. 새성전 주일예배는 1부 오전 9시30분, 2부 낮 12시 3부 청년예배는 오후 2시30분(2층 207호) 새벽기도회는 월-금 오전 5시30분(뉴 호프 채플). 대중 교통편은 이슬링턴역에서 미시사가 버스 11번을 타고 고어웨이 드라이브에서 우회전하기 전에 내려 걸어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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