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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나들이) 우프스톡(Woofstock)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11 12:15

개와 그 주인들을 위한 축제가 이번 주말 열린다. 북미 최대 규모 애완견 축제 ‘우프스톡(Woofstock)’이 13일(토)-14일(일) 다운타운 세인트 로렌스 마켓 주변 프론트 스트릿과 공원에서 개최된다. 양일간 자비스부터 영 스트릿까지 프론트 스트릿 차량을 통제하고 4차선 도로를 자유롭게 개와 주인, 관객들에게 개방한다.

세계적인 록 페스티벌인 ‘우드스톡(Woodstock)’을 따라 재밌게 이름지은 이 이벤트엔 개 사료, 의상, 각종 용품을 판매하는 200여개 회사가 부스를 차리고 애완견 관련 정보를 주며 물품을 전시한다.

입장료가 따로 없는 이 축제 기간동안 참가‘견’들은 독특한 의상을 자랑하는 패션쇼, 전문가의 손길로 변신하는 순서, 장기자랑, 미스ㆍ미스터 애완견 선발 대회 등에 나가 화려한 주목을 받는다. 각종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행운의 개 주인은 1년간 무료 사료, 여행 상품권, 현금 등 다양한 상품을 갖는다.

주최측에 따르면 해마다 관심이 늘어 이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14만명이 넘는다. 가족구성원의 하나인 애완견을 자랑하고 같은 취미의 사람들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 기회다. 개를 키우지 않아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방문할 것을 권한다”라고 전했다.

재밌는 순서로는 가장 못생긴 개를 선정하는 콘테스트, 모두 개판(?)을 만드는 개 파티, 가족 목숨을 구한 개 기념하기, 응급현장에서 일하는 개 소개 등이 있다. info@woofstock.ca. 자세한 내용은 www.woofstock.ca 참조.

(김영주 기자 nicole@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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