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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해외선교 박차”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16 11:54

아가페 창립 5주년, 미 한인여성합창단 공연

13일 아가페선교회 창립 5주년 공연에서 미 LA 밸리 한인여성 마스터코랄 합창단이 하와이안 댄스 ‘카나나카’를 선보이고 있다.

13일 아가페선교회 창립 5주년 공연에서 미 LA 밸리 한인여성 마스터코랄 합창단이 하와이안 댄스 ‘카나나카’를 선보이고 있다.

무료급식 지원 및 선교사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가페선교회(회장 이대환 목사)의 창립 5주년 미국 LA의 밸리 한인여성 마스터코랄 초청 음악회가 지난 13일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선교회는 2004년 23개 교회의 목사, 평신도 등 44명이 창립, 그해 4월 연방정부에 자선단체로 등록했다. ‘사랑의 나눔’ 무료급식을 담당하는 국내부와 중국 및 북한, 남미 선교활동을 하는 해외부가 있다.

국내부는 토론토한국노인회관(476 Grace St.)에서 매주 화, 금요일 불우이웃 및 노인들에 한끼의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주 3회로 늘리기 위해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초청공연을 펼친 마스터코랄 합창단(지휘 이귀임)은 미 한인여성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인생은 미완성’, ‘영광의 주님’, ‘아리랑’ 등과 하와이안 댄스 ‘카나나카’(Kananaka), ‘투유 스윗 핫 알로하’(To you sweet heart Aloha!)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캐나다, 미국, 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일본, 중국, 베트남, 유럽 등의 14개국 전통의상을 입고 나와 공연, 관객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합창단은 2002년 창단했으며 2007년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의 미주 및 세계 한인의 날 제정기념 광복절 대음악제, 2008년 윌셔이벨 극장에서 ‘한미친선 동요합창제’ 등에 출연했다.

이날 선교회에 기금도 전달했으며 다음날 미시사가 서부장로교회에서 공연했다. 18일까지 토론토에 머문다.

(김효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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