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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또 4명 희생, 캐나다 11명으로 증가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17 11:42

캐나다에서 인플루엔자 A[H1N1(신종플루)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4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 수가 11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마니토바주와 퀘벡주 보건관리들은 16일 양 주에서 각각 두 명씩 신종플루로 목숨을 잃은 사실이 판명됐다고 보고했다.

조엘 케트너 마니토바 보건장관은 위니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환자가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사망한 환자는 어떤 지병을 갖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북부 마니토바에 살던 40대 여성 환자의 경우 병원에 입원했을 때 이미 심각한 병세를 보이다가 사망했다. 퀘벡에선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남녀 각 1명이 신종플루에 걸려 변을 당했다. 이들은 30~50세 사이라고 보건관리들은 말했다.

앞서 퀘벡주 당국은 지난 주말 3명의 신종플루 환자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퀘벡의 신종플루 희생자 수는 6명으로 증가했다. 캐나다 전역의 감염자는 15일 현재 4049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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