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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4만명 육박, 加등 89개국 167명 사망

[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9/06/18 11:30

마니토바에서 40대 남녀 2명이 인플루엔자 A[H1N1]바이러스 감염으로 숨져 캐나다내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최근 마니토바에서 74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 감염자가 226명으로 늘어나고 이중 3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 보건당국은 이들의 상태가 심각해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퀘벡에서도 16일 2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최근 희생자인 30대 남성과 50대 여성은 다른 질병을 앓고 있어 감염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였다고 보건당국은 말했다.

현재까지 11명의 사망자 가운데 6명은 퀘벡에서 발생했으며 온타리오에서 2명, 알버타에서 1명이 숨졌다. 캐나다내 감염자 수는 4천명을 넘어섰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17일 현재 신종플루 감염자는 미국과 멕시코 등 89개국에서 3만962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멕시코 108명, 미국 44명 등 10개국 1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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