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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때아닌 린가드 영입설 사실 아니다..."센터백 보강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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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기사입력 2020/09/21 13:23

[OSEN=이인환 기자] "린가드, 토트넘 영입 대상도 아냐"

영국 '풋볼 런던'의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지난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제시 린가드를 영입하려고 하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전날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5-2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시즌 초반 부진서 벗어나 첫 승을 사냥하며 승점 3(1승 1패)를 기록했다.

손흥민이 4골, 해리 케인이 1골 4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을 합작했따. 하지만 알리의 이름은 경기 내에서 찾을 수가 없었다.

알리는 이날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큰 충격을 줬다. 전 경기 유로파리그 출전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던 알리는 특별한 부상 없이 2경기 연속으로 명단서 제외됐다.

실제로 무리뉴 감독은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반니 로 셀소를 전후반 번갈아가며 기용하며 알리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또 2선에서 내려온 케인이 손흥민과 호흡으로 도움을 수차례 기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알리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특히 토트넘 구단이 앞장서서 그를 유벤투스-파리 생제르맹(PSG)-레알 마드리드 등에 역제의한 것이 알려져 큰 충격을 줬다.

가레스 베일을 임대 영입한 토트넘은 알리 이적설과 동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 영입설이 제기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맨유 시절 린가드를 지도한 바 있다.

알리의 방출 루머에 이어 토트넘이 린가드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노린다는 주장이 나왔다. 토트넘 구단 내 소식통에 정통한 골드는 사실 무근이라고 부인했다.

골드는 "린가드는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 아니다. 공격수 우트 베르호스트도 마찬가지다"면서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이 루벤 디아스(벤피카)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너무 비싸다"라고 현재 이적 상황에 대해 공개했다.

/mcadoo@osen.co.kr

이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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