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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대령 일대기 연재합니다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8/0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4/08/05 17:01

한인사회가 낳은 전쟁 영웅
한국·미국에서 재조명 열기
오늘부터 매주 수·토요일자

한인사회가 낳은 불세출의 전쟁 영웅이자 위대한 인도주의자인 고 김영옥(1919~2005·사진)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유명 포털 웹사이트 ‘msn.com’이 2011년 미국 역사상 최고의 전쟁 영웅 16명을 선정하면서 유색인으로는 유일하게 김영옥 대령을 포함시켰습니다.

앞서 2010년에는 UC리버사이드가 한국 정부의 후원으로 해외동포연구소를 대학 안에 설립하면서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Young Oak Kim Center for Korean American Studies)로 명명했습니다.

또 LA통합교육구(LAUSD)는 한인타운에 들어서는 신설 공립중학교를 ‘김영옥중학교’(Young Oak Kim Academy)라 이름지었습니다. 두 곳 모두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한인의 이름을 딴 대학 부설 기관이며 중학교입니다.

한국에서는 2012년부터 신임 소위들에게 김영옥의 삶과 리더십을 교육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 한국군 신임 장교 80%가 그를 배우고 있으며, 2011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그의 이야기가 수록됐습니다.

이에 본지는 오늘(A-9면)부터 매주 수·토요일자에 김영옥 대령의 일대기를 연재합니다.

필자인 재미 언론인 한우성씨는 미국 소수계 기자상과 AP통신 기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와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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