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8.0°

2019.11.18(Mon)

[사고] 억울한 옥살이 25년, 이한탁씨를 도웁시다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4/08/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4/08/26 16:16

본사·1004 파운데이션 성금 모금 캠페인

뉴욕 동포 이한탁(79.사진)씨가 딸을 방화.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25년간 영어의 몸이 되었다가 지난 22일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그는 현재 구명위원들이 사비를 털어 마련한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고 있습니다.

부인은 와병 중이고 작은 딸은 출가한 상태입니다. 출소 후 그의 생활은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식사와 잠의 점철인 것으로 법적 보호자인 손경탁 구명위원장은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외식 때 그는 냉면을 시켜 국수 한 올 육수 한 방울도 남기지 않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냉면 한 그릇에 수형 생활의 악몽을 삼켜버리려는 듯 했답니다.

그는 검찰의 재기소 또는 항소 결정 시한인 오는 12월 첫 주까지 뉴욕과 뉴저지.펜실베니아주 안에 머물러야 하며 공개적인 활동에도 제약이 따릅니다. 그 때까지는 그리운 사람들을 자유롭게 만나며 잃어버린 25년을 되찾기에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제 뉴욕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동포들이 그의 울타리가 돼 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중앙일보와 1004파운데이션은 이한탁씨에게 동포들의 온정을 전하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칩니다. 모아진 성금은 중앙일보 지면을 통해 투명하게 밝히고 전액을 구명위원회에 전달할 것입니다. 동포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성금 보내는 방법

▶수표 수취인: 1004 Foundation(메모란에 이한탁 성금)

▶보내실 곳: The Korea Daily(1004 담당자) 43-27 36 St. L.I.C. NY 11101

▶문의: 718-361-7700(교환 121.150) pae.gihyun@koreadaily.com

※1004 파운데이션은 연방 국세청(IRS)으로부터 면세 허가를 받은 비영리 법인으로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금은 세금 공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성금 보내신 분(8월 26일)

▶뉴욕중앙일보 임직원 일동 $1004 ▶뉴뱅크(행장 한근택) $1004 ▶남안식 1004파운데이션 공동대표 $500 ▶전창덕 뉴욕대한체육회 회장 $300 ▶김용선 한국외대 E-MBA 총원우회장 $200 ▶곽호수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전 회장 $200 ▶크리스 변 뉴욕한인족구협회 회장 $200 ▶김금옥(중국 동포) $100 ▶이정희(중국 동포) $100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