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스콧 가렛-로이 조 토론회 개최합니다
본사·시민참여센터 공동
10월 30일 티넥 나비박물관
각 분야 패널 4명 질의응답
토론회는 본선거를 5일 앞둔 10월 30일(목) 오전 10시 뉴저지주 티넥에 있는 나비박물관 윈저홀에서 열립니다.
6선 관록의 거물급 정치인 가렛 의원과 33세의 젊인 한인 조 후보의 대결은 한인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본사와 시민참여센터는 두 후보의 진솔한 생각과 지역사회 공약을 확인할 수 있는 토론회를 개최해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고자 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패널 4명이 참석 한인 유권자를 대신해 각 후보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는 방식입니다. 오전 10시부터는 조 후보 11시부터는 가렛 의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회가 진행됩니다.
미 동부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조 후보의 패기 넘치는 모습과 동해 병기 및 일본군 위안부 이슈 등 한인사회 현안에 항상 귀를 기울여왔다는 가렛 의원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번 토론회에 많은 참석과 관심을 바랍니다.
◆일시: 10월 30일(목) 오전 10시~낮 12시
◆장소: 뉴저지주 티넥 나비박물관 윈저홀(1775 Windsor Rd. Teaneck NJ 07666)
◆문의: 뉴욕중앙일보 편집국 718-361-7700(교환 246)
◆주최.주관: 뉴욕중앙일보.시민참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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