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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 카운티 납세자 25,000여명 1인당 987달러 세금 환급 받는다

유동길
유동길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7/08 20:38

쿡 카운티 2만5천여 납세자에게 평균 987달러의 세금 환급이 이뤄진다.

쿡 카운티 마리아 파파스 재무관실은 지난 주초 하반기 재산세 납부 고지서 발부와 함께 약 2만 5천여명의 세금 환급 대상자들에게 총 2,460만 달러의 세금 환급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금 환급 대상자는 대부분 연장자, 장애인, 상이군인, 홈 오우너스, 시니어 과세 기준 동결로 인한 공제에 해당하는 이들로 하반기 재산세 납부액이 ‘0’으로 표시된 고지서가 발부된다.

세금 환급은 내달 23일까지 이뤄지는데 지난 3월 상반기 재산세 납부 때 온라인 또는 체크를 이용한 납세자들은 은행 구좌나 크레딧 카드로, 은행이나 에스크로를 이용한 이들에게게는 환불 수표가 각각 발송된다. 현금 납부자들은 26일까지 별도의 환급 신청 안내문이 발송된다.

재산세 환급 여부는 쿡카운티 재무관실 웹사이트(cookcountytreasurer.com)에 들어가 보라색으로 된 재산세 개요((Your Property Overview)를 클릭한 후 주소 또는 자산번호(Property index number)를 입력하면 된다.

한편 쿡 카운티 서버브 지역 세금 환급 대상자의 수령액은 1인당 평균 1,559달러로 알려졌는데 팰러타인 환급 대상자 121명은 전체 평균의 5배에 가까운 4,875달러씩을 받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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