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회에 식료품과 마스크 기부
뉴욕한인경제인협회(회장 유대현·왼쪽 두 번째)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에 쌀과 라면 등 5000달러 상당의 식료품과 KN95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이에 8일 뉴욕한인회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뉴저지 하베스트교회에 해당 물품을 전달했고 교회 측은 히스패닉 선교단체 등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소외계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유대현 회장이 히스패닉 선교단체 자이로 리산드로 대표(왼쪽 세 번째) 등과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