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사회봉사,장한어버이 수상자 발표

사회봉사: 리아 암스트롱 한미여성회 고문
장한어버이: 설자워닉 대한부인회 이사
시상식 6월6일(금) 오후 3시 노스 시애틀 할러데이 인 호텔

서북미 한인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는 정상의 신문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가 매년 실시하는 영광의 사회봉사,장한어버이 수상자가 결정 되었습니다.

영광의 제 21회 사회봉사상에는 리아 암스트롱 한미여성회 고문, 그리고 장한 어버이상에는 설자워닉 대한부인회 이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수상자 2명에 대한 자세한 프로필은 차후 본보에 게재될 예정입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6일 (금) 오후 3시 노스 시애틀의 할러데이 인(14115 Aurora Ave. N Seattle)에서 개최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많은 추천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