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뇌 적성 검사' 세미나

21일 게이트웨이 풀러턴
BOSI 테스트·질의응답도

중앙일보가 MSC그룹과 함께 '아이 뇌 적성을 알면 진로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유료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10년간 16만 건 임상검사와 추적상담을 통해 아시안 학생에게 최적화된 뇌 적성검사 BOSI(Brain Orientation Suitability Inventory)를 실시합니다. BOSI 적성검사는 세계적인 명문 칭화대를 비롯해 연세대 등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MIT 뇌인지학과도 MSC그룹과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BOSI 적성검사는 타고난 뇌 성향을 알려줍니다. 이 검사가 제시하는 4096가지 유형은 크게 완전 우뇌(L), 강한 우뇌(M), 이과형 우뇌(A), 좌우뇌(H) 등 4가지로 나뉩니다. 이 유형에 따라 적절한 학습 방법과 전공을 선택할 경우 학생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뇌 적성 검사 결과는 한국어와 영어로 제공됩니다. 특히 학부모가 함께 테스트를 하면 자녀 학습방향 뿐만 아니라 생활지도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미나는 BOSI 테스트(30분), 뇌 적성 결과 분석 세미나(1시간), 질의응답(20분) 등의 순으로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를 증정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21일(토) 오후 2시 게이트웨이 풀러턴(2254 Rosecrans Ave.)

▶참가비: 사전 등록시 80달러, 당일 현장 등록시 100달러

▶문의 및 예약: [phone],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