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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미래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취재기자·광고영업 직원 모집

'누전 화재를 방화로 몬 미국 사법부 "딸 안 죽였다" 25년 외침 이제야…억울한 옥살이 재미동포 이한탁씨'(신동찬 기자)

'인비 언니처럼 세계랭킹 1위 될래요…17세 골프 천재 리디아 고'(서한서 기자)

'미국인들 하루 마무리는 이 한인 여성과 함께…주주 장 ABC 나이트라인 앵커'(황주영 기자)

'국경 넘어오니 난 신인작가 이 긴장감이 좋다…뉴욕서 만난 신경숙 작가'(이주사랑 기자)



이들 기사의 공통점을 아십니까. 바로 한국 중앙일보에 게재된 뉴욕중앙일보 취재기자들의 기사입니다.

그렇습니다. 본지 기자들의 깊이 있고 살아 있는 기사들은 뉴욕·뉴저지 일원뿐 아니라 LA·시카고·워싱턴·애틀랜타·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각 지사와 최고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한국 중앙일보 1등 종합편성채널 JTBC 영화 전문 잡지 M매거진 인터넷 신문 코리아데일리닷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전달됩니다.

뉴미디어의 시대-. 뉴스의 홍수 속에서 정제되고 심층적인 본지 콘텐트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펜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꿈과 열정이 있으십니까. 뉴욕중앙일보로 오십시오.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광고영업 부문 직원도 모집합니다. 패기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내년으로 창간 40주년을 맞는 뉴욕중앙일보. 미래의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모집 부문=취재기자 및 광고영업(경력자 우대)

자격=취업에 결격 사유 없으신 분

제출 서류=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취재기자 경력직은 기사 사본

보내실 곳=nyhr@koreadaily.com

접수 마감=2014년 7월 3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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