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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울림'을 통한 경영의 지혜 얻기…'북 두드림' 특강

중앙일보가 한인커뮤니티 최고경영자(CEO)와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한 '북 두드림' 특강을 마련합니다.

이번 특강에는 박병천류 진도북춤 보존회 이경화 이사장이 강사로 나와 진도북춤을 소개하고, 북소리와 관련해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설명합니다. 진도북춤은 농요에 맞춰 일꾼들을 격려하며 흥을 돋우는 두레굿에서 북만 따로 독립시켜 예술로 승화시킨 우리 가락입니다.

이경화 이사장은 86년 아시안게임 개막식, 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2002년 한일 월드컵 개막식 등에서 공연했으며 한밭국악전국대회 명무 대통령상 수상자입니다.

이번 '북 두드림' 특강은 직접 북을 연주함으로써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북을 통해 경영의 지혜를 얻는 특색있는 행사입니다. 선착순 20명으로 마감하며 참석희망자는 예약을 해야 합니다.



▶참석 대상: CEO 및 전문직 종사자(20명 한정, 참가비 무료)

▶특강 일시: 8월1일(금) 오후 7시

▶장소: 중앙일보 교육문화센터 갤러리

▶문의 및 예약: (213)368-2545,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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