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음식 온라인 주문·뉴스를 한꺼번에

중앙업소록 앱 보강

미주 한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중앙업소록 앱이 최근 새로운 기능을 보강했다.

▶온라인 주문=앱에서 식당을 찾은 후 직접 전화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메뉴를 보고 주문까지 가능하다. 화면에서 '주문하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업소의 웹사이트로 연결돼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주문하면 해당업소에 알림 메시지가 전달되며 배달 또는 픽업 방문 시 계산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위한 업소 웹사이트는 중앙일보와 US뱅크카드서비스가 식당에 한해 무료 제작해준다.

▶뉴스 보기=업소록앱 하단에 추가된 '뉴스' 메뉴탭을 누르면 미주중앙일보 웹사이트인 koreadaily.com의 모바일 전용사이트로 연결된다. 사용자들은 업소록 앱의 뉴스 메뉴를 눌러 쉽게 뉴스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koreadaily.com를 방문하거나 [phone]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