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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애틀랜타 진출

LPO 개설 결정 직원 모집

우리은행 아메리카가 애틀랜타에 대출사무소(LPO)를 낸다.
우리은행 아메리카 본사 관계자는 10일 본지와의 e메일에서 “애틀랜타에 LPO를 개설한다”고 확인했다. 우리은행은 올해말 또는 내년 초를 목표로 대출사무소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직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지점 개설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KEB 하나은행도 지난 1일 통합을 계기로, LA 및 애틀랜타 지점 설립추진단에 이현주 부행장을 임명하며 애틀랜타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앞서 이 은행의 전신인 외환은행은 2014년 이 부행장을 임명하며 애틀랜타 등 미주영업망 재건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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