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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움’ 집이 아닌 명소를 짓는다

김현옥
김현옥 기자

기사입력 2018/10/11 02:06

더 라움 전용 74 유니트

더 라움 전용 74 유니트

상류층의 ‘집’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집의 의미를 넘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고급주택이 일대 명소로 꼽히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를 들 수 있다.

먼저, 고급주택에는 당대 최고수준의 시설 및 서비스가 적용되기 때문에 주거문화가 발전하는 데에 기준점이 된다. 고급주택에서나 보던 사우나, 스카이라운지, 조식서비스 등이 기존 아파트, 오피스텔에도 적용되는 사례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경기 안산시 사동에 공급된 ‘그랑시티자이 2차’의 단지 최상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스카이커뮤니티가 제공했다. 이 단지는 초고가 아파트는 아니지만 프리미엄급 부대시설을 내세우며 업계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고 조기완판되는 등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국내 상류층의 프라이빗한 생활과 주거공간은 대중들에게는 로망이자 상류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요소이기 때문에 관심이 높다”며 “건설사들도 설계, 서비스, 커뮤니티 등 고급주택을 지을 때는 가격뿐만 아니라 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숙고 할 수 밖에 없고 이에 고급주택들이 명소로 자리잡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회장님 집’으로 불리는 트라움하우스5차를 공급한 ㈜트라움하우스가 10월 새로운 주거단지 ‘더 라움’을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 3-3 특별계획구역에 들어서는 ‘더 라움’은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오피스텔 357실이 조성된다.

먼저 ‘더 라움’은 ‘한국판 브루클린’이란 평을 받으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른 성동•광진구 일대에 공급돼 위치적으로도 우수하다. 이 곳은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공연장, 체육센터, 문화센터 등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광진문화예술회관과 복합쇼핑몰 스타시티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성수대교,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 생활권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세대 내부는 4.5m의 높은 층고와 대리석 마감의 아치형 계단설계를 통해 품격 있는 단지로 설계된다. 또 거실 전체는 통유리로 구성돼 남산과 한강을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다. 더불어 일반 아파트(2.3m)의 층고를 훌쩍 넘는 층고가 적용돼 차별화된 개방감을 갖출 예정이다. 이 때문에 단지는 25층 규모지만 일반 아파트 50층 규모로 지어져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도 들어선다. 지상 4층에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피트니스와 인피니티 풀, 사우나, 북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도 적용된다.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을 통해 조식서비스를 선보이며, 발렛서비스와 하우스 키핑 등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돼 트렌디한 자산가들이 주로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더 라움’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기 전 VIP 수요를 모시기 위해 프리미엄라운지를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사전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80-1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고 사전 전화 문의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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