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재단, 박혜원 작가 개인전
21일 시작, 9월 21일까지
뱅크오브호프 우드사이드점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사진전은 뱅크오브호프 우드사이드 지점(50-15 루스벨트애비뉴)에서 오는 9월 21일까지 계속된다. 전시 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박 작가는 서울 출생으로 2008년 스쿨오브비주얼아트(SVA)를 나와 현재 브루클린에 살면서 한국과 미국에서 왕성히 활동 중이다.
기획은 2018 '큐러 토리얼 펠로십' 수상자인 큐레이터 태혜성이 맡아 박 작가의 컬러와 흑백 사진 17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신을 작품의 주제로 하는 '셀프 포트레이트(Self-portrait)' 사진들을 내놓았다. 문의 212-675-1619.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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