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뉴욕한인의사협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신한금융그룹이 뉴욕한인의사협회에 코로나19 진단키트 5000개를 기증했다. 이 제품은 신한금융그룹이 한국의 진단기술 전문기업 씨젠에서 구입한 것이다. 지난 2일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신한은행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신한금융투자 뉴욕법인 등 3사가 뉴욕총영사관과 함께 진단키트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왼쪽부터 조정훈 신한은행아메리카 본부장, 도건우 뉴욕지점장, 서태원 행장, 장원삼 뉴욕총영사, 이현지 의사협회장, 김준영 뉴욕법인장.
[신한은행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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