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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 KCS에 기금 5000달러 전달

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왼쪽 세 번째)은 ‘서류미비 한인돕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욕한인봉사센터(KCS·회장 린다 이·왼쪽 네 번째)를 지원했다. 6일 21희망재단 임원들은 KCS를 방문해 기금 5000달러와 마스크 200장을 전달했다. 한편, 21희망재단 측은 김용철 뉴마트 대표가 1000달러와 상품권 1000달러를, 김석영 석영전기 대표가 1000달러를 전달해왔다고 전했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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