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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센터 서머 아트캠프 인기…올해 참가자 240명으로 급증

뉴욕시가 링컨센터 에듀케이션(LCE)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서머 아트 부트 캠프가 240여 명의 중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갔다.

올해 캠프는 7월 31일~8월 11일까지 2주간 링컨 센터 월터 리드 시어터에서 진행되며 링컨센터의 댄스.음악.연극 예술가들이 강사로 나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카르멘 파리냐 시교육감은 "지난 2014년 98명에 불과했던 서머 아트 프로그램 참가자가 올해 240여 명으로 늘어났다"며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예술계 진출의 꿈을 키워주는 이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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