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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얼굴’ 천민찬 토론토 콘서트

90년대 말 한국 최초 크로스오버 뮤지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큰바위 얼굴> 천민찬씨가 토론토에 와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

기타 천재로 불리며 99년 ‘공주님’이란 노래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던 그는 2002년부터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에 선교사로 입국,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사역했다.

현재 중앙아시아에 있는 그는 6월초 토론토를 방문해 찬양 콘서트를 열고 국제선교단체 캐나다오엠선교회 산하 페르시아복음방송에 라디오, 비디오, TV 기술부분 및 음악적 역할을 책임질 디렉터로 초청받은 것과 관련 협력사역 동의서 등을 작성한다.

콘서트는 6월3일 키치너 주님의 교회, 10일 토론토조이플교회, 13-14일 동신교회, 17일 양문교회, 19일 해밀턴한인장로교회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5월6일자 종교면 참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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