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 컷] 견공들의 놀이터

외출할 때마다 목줄을 걸어야 하는 견공들이 맘껏 몸을 풀 수 있는 '개 공원'이 회사 근처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인데도 부지런한 주인님 덕분에 활기차게 뛰어노는 견공들이 많네요. 이리저리 달리다 보면 '응가'도 쏟아놓기 마련, 한켠에서는 관리인이 끊임없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견공 팔자가 상팔자!


김일곤 기자 kim.ilgon@koreadailyn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