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윌셔길 유대교 회당 부속건물 공사
LA한인타운 윌셔길의 유서 깊은 유대교 회당(synagogue)인 '윌셔템플(The Wilshire Boulevard Temple) 바로 옆에 2021년 완공 예정인 초현실적 구조의 건물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회당의 부속 건물로 사용될 예정인 이 건물은 총 공사비 7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를 기부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오드리 이마스 파빌리온(Audrey Irmas Pavilion)'로 명명됐다. 윌셔템플은 1928년 건축된, LA에서 가장 오래되고 큰 규모의 유대교 회당이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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