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중앙업소록 광고 리스팅 접수

생활정보 풍성 미니백과
최대 발행 광고효과 자랑

중앙일보가 2014-2015년 '중앙한인업소록' 광고 및 리스팅을 접수합니다.

창간 40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발행될 이번 중앙한인업소록은 다양한 정보와 감각적인 편집, 최다 업소 리스팅으로 독자와 광고주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호는 '미니 가정백과' 형식의 부록을 확충해 업소록 뿐만 아니라 생활정보 책자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됩니다.

특히 16만 건 이상 다운로드돼 한인들에게 애용되고 있는 '중앙업소록 앱'과 연계하는 한편 신개념 마케팅 방법인 QR 코드를 수록하는 등 온라인을 접목시켜, 광고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대폭 보강될 부록 콘텐트는 미국생활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인 밀집지역 부동산 정보, 시민권 인터뷰 및 운전면허 예상문제, 응급상황 대처 요령, 한국 지자체 축제, 소셜시큐리티 신청방법, 각 정부기관의 공공서비스 정보 등이 수록됩니다. 남가주 전지역을 커버하는 배포망은 중앙한인업소록만이 가진 장점입니다. 독자배달은 물론 한인밀집 상가 등 남가주 500여곳의 배부처를 통해 비독자 한인과 한인과 관련된 타인종 업체 등에도 배포돼 최대 광고효과를 보장합니다.

또 LA판과는 별도로 세리토스, 로랜드하이츠,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등을 포함하는 오렌지카운티판이 제작돼 지역 가독성을 높일 것 입니다.

▶광고 및 리스팅 문의: LA [phone], OC [phone], LA동부 [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