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글쓰기에 자신감을 드립니다

독자 초청 무료 강좌…논설위원이 강의

중앙일보가 독자들에게 글쓰기 강좌를 제공합니다. 3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한글 맞춤법, 외래어 표기법, 올바른 문장 만들기 및 실용 글쓰기 요령 등에 관한 기본 지식을 강의합니다.

중앙일보가 마련하는 글쓰기 강좌는 이번이 세번째로 매년 신청자가 적정 인원을 초과해 부득이 신규 및 재구독 신청 독자에게만 수강 기회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강의 일시 및 내용(매회 오전 9시 30분~11시 30분)

-1차(4월 3일):한글 맞춤법과 외래어표기법(이원영 논설위원)

-2차(4월 10일):글의 구성과 문장 만들기(김완신 논설실장)

-3차(4월 17일):견본 문장으로 좋은 글 익히기(이종호 논설위원)

▶장소:중앙일보 문화센터 강의실(690 Wilshire pl., LA)

▶수강 대상:신규 및 재구독 신청 독자(구독 기간 절반 이상 남은 경우도 수강 가능)

▶문의:[ph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