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독도' 알리며 25개주 대륙횡단

5월26일부터 17일간 투어
여행 재미에 '한국 자긍심'

누구나 한번쯤 희망했던 '평생의 꿈 미국 대륙횡단'이 시작됩니다.

춘추여행사가 5월 26일부터 LA를 출발해 17일간 총 25개 주를 거쳐 워싱턴DC에 도착하는 여행에 한인들을 초대합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대륙횡단은 미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미국의 역사, 자연, 미래를 경험하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이번 대륙횡단은 '독도' 바로알리기를 테마로 정해 타인종 및 미주 한인들에게 독도를 알리는 것은 물론 여행자들도 한국인의 자긍심을 채우고 여행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대륙횡단은 LA를 출발해 솔트레이크(유타), 그랜드티톤국립공원(아이다호), 마운트러시모어(사우스다코다), 시카고(일리노이), 보스턴(매사추세츠), 나이아가라폭포(캐나다), 1000섬(토론토), 자유의여신상(뉴욕), 백악관(워싱턴DC) 등을 방문한 뒤 항공을 이용해 LA 돌아옵니다.

대륙횡단 상품가격은 1인당 2799달러며 항공료와 여행자보험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대륙횡단 전문가이드와 한의사가 동행해 여행의 깊이를 채우고 안전도 대비합니다.

미국 대륙횡단, 평생의꿈을 성취할 수 있는 가슴 벅찬 기회에 한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문의: (213)381-8000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