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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불량품 판매 의혹

전자담배 업체 쥴(Juul)의 전 임원이 불량제품 문제로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쥴의 전 부사장인 싯하르트 브레자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오염된 포드 100만개 이상이 판매됐다는 사실을 알고 회사 측에 대책을 요구하다 지난 3월 해고됐다고 주장했다.

최근 쥴을 포함한 전자담배 업계는 유해성 논란에 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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