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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25지구, 민주에서 공화로

[LA중앙일보] 발행 2020/05/14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20/05/13 20:02

샌타클라리타 포함 지역
가르시아, 당선 확정

연방하원 25지구가 민주에서 다시 공화당 지역으로 바뀌었다.

해군 조종사 출신의 마이크 가르시아 (44·공화·사진) 후보가 13일 크리스티 스미스(50·민주)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가르시아는 개표가 82% 이뤄진 13일 오후 5시 현재 8만2321표(56%)를 얻어 6만4671표(44%)에 그친 스미스를 12%p 차로 여유있게 따돌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민주당으로부터 의석을 되찾아 왔다. 의회 차원에서 커다란 승리”라고 적었다.

코로나 사태가 터진 후 첫 선거라 유권자 대다수가 우편투표를 행사했으며 현장투표는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5지구는 한인도 많이 거주하는 샌타클라리타·앤텔롭 밸리·샌퍼난도 밸리 북부·시미밸리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전임 케이티 힐 의원이 보좌관과 불륜 문제로 사임해 공석이었다.

가르시아는 발렌시아에서 태어난 지역 토박이로 해군 전투기 조종사 출신이다. 스미스 후보는 성명을 통해 “가르시아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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