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서 반유대주의 반대 행진

12일 오후 롱아일랜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행진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 종교지도자, 시민단체 및 일반 시민 등 2500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앞줄 왼쪽 두 번째),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뉴욕.왼쪽 네 번째), 로라 커렌 나소카운티장(앞줄 가운데) 등 참여 인사들이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나소카운티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