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71.0°

2020.04.01(Wed)

뉴욕시 혐오범죄 근절한다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14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20/01/13 17:17

브루클린 유대인 커뮤니티에
감시카메라 100대 추가 설치

뉴욕시가 유대인 혐오범죄가 크게 증가한 것과 관련 대안으로 감시카메라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나섰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브루클린 유대인 커뮤니티에 100대의 감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대책을 발표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유대인들에 대한 공격은 뉴요커에 대한 공격”이라면서 “이번 감시카메라를 설치함으로써 뉴요커들이 더 안전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시경(NYPD)의 계획에 따르면 윌리엄스버그와 크라운하이츠 그리고 보로파크 등 최근 정통 유대교인들이 공격을 당했던 곳에 시간차를 두고 설치한다.

먼저 오는 3월까지 30대의 카메라가 설치, 가동한 후 나머지 70대를 설치할 위치는 지역사회 지도자들과 협의한 뒤 정하기로 했다.

또 NYPD 경관 150명을 추가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