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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협 여성의 밤, 태진아 공연 열흘 앞으로

인기 트로트 가수 태진아(53년생)의 출연으로 티켓이 동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온주실협(회장 윤종실)의 ‘제9회 여성의 밤’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실협 여성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이 행사는 오는 30일(목) 미시사가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오후 5시 리셉션으로 시작으로 10시까지 진행된다. 상품판매 부스는 오후 3시부터 오픈.

이날 행사는 저녁식사, 개회사에 이어 오후 7시30분부터 코미디언 김영철의 사회로 태진아의 공연이 펼쳐진다. 티켓(40달러)을 구입한 여성 회원들에겐 기본 선물(찬기세트)이 증정되고 오후 10시30분경 경품추첨을 통해 한국왕복항공권(5매)도 제공된다.

한편, 여성의 밤 기획업체인 영비전 프로덕션(대표 이영희)은 다음날(5월1일) 오후 7시 라이어슨대학(43 Gerrard St. 영-제라드) 극장에서 한인 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태진아 별도공연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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