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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올해 소매 일자리 1만 개 늘린다

월마트가 올해 소매 일자리 1만 개를 창출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월마트는 가주를 포함한 전국의 월마트와 샘스클럽 아웃렛 59곳을 신규 오픈하거나 재배치,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일자리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월마트는 이 같은 일자리 확보는 건축 관련 일자리 2만4000개를 추가 창출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세계 28개국에 1만1593개 매장을 보유한 월마트는 미국 내 150만 명, 전 세계적으로 240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김문호 기자 kim.moonh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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