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뉴욕 1호점 오픈
한미은행의 뉴욕 지역 첫 지점인 맨해튼 지점이 9일 그랜드 오픈했다. 이 지점은 은행의 40번째 지점이자 뉴저지와 버지니아 지점에 이은 동부 지역의 3번째 지점이다.맨해튼점은 뉴욕 한인타운인 33가와 피프스 애비뉴 사이(325 5th ave. NY)에 위치해 있다. 행사에는 노광길 이사장, 금종국 행장, 바니 이 수석 전무 등 은행 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김권수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회장 등 VIP 고객이 참석했다. 금 행장은 "보다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와 전문성 높은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646) 768-7288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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