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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남성, 음주운전 막다른길 돌진해 사망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7/09 16:50

<리드인>
오늘 새벽(07-09) 부에나파크지역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한인남성 1명이 숨지고 한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을 사고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늘 새벽 4시45분 부에나파크 데일 스트릿에서 2004년형 셰비 서버벤 차량이 도로끝 콘크리트제방에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충돌과 함께 순식간에 화염에 휩쌓였고,
이 사고로 운전자인 한인 마흔다섯살 크리스 유씨가 현장에서 사망하고
옆좌석에 있던 서른살 박 욱씨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박 씨는 현재 오렌지시 UCI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에나파크경찰국 윌리암 코하넥 서전틉니다.
<녹취>

경찰은
사고차량에서 술 냄새가 심하게 난점과 동승했던 박씨가 만취상태였던 점을 미루어 사망한 유씨와 박씨가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신뒤 귀가중 변을 당한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이 제한속도 35마일 구간을 시속 85마일로 달렸다는 목격자들의 증언과 충돌 직전까지 브레이크를 밟은 흔적이 없는 점 등도 음주 교통사고였음을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녹취>

경찰은 숨진 박씨의 검시가 끝나는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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