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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아워피트니스, 고용차별 집단소송 당해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박수진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7/13 18:36

<리드인>
미최대의 피트니스회사인 ‘24아워피트니스’가 아시안직원을 비롯한 직원들을 차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소송에 휩쌓였습니다. 최근 연방정부가 직장 내 고용차별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이라 귀추가 주목됩니다.
박수진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 후 멘트>
24아워피트니스 고용차별과 관련된 제보연락처는 800-884-0448번으로 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가주지역’ 24아워피트니스의 전현직 직원 여섯명이 “부당하게 차별대우를 당했다”며 24아워피트니스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멕시칸아메리칸법률교육재단과 오클랜드법률회사가 위임을 받아 13일 알라메다카운티 수피리어코트에 제기한 소장에 따르면
직원들은 아시안과 흑인과 라티노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진급과 보수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마스 사인즈 재단대푭니다.
<녹취>

소송에 참여한 피트니스 직원들은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오래 일해도, 관리자급 이상으로 진급시켜 주지 않았고 보수도 오르지 않았다”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녹취>

한편 이번 소송에 대해 24아워피트니스측은 “평등고용의 원칙을 준수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미전역에 400개의 클럽을 보유한 대형피트니스업체의 고용차별 소송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JBC뉴스 박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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