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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탕감을 받아야 하는지 교정을 받아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ASK미국-대니 오의 크레딧 관리/채무삭감]

[LA중앙일보] 발행 2013/09/05 경제 12면 기사입력 2013/09/04 17:52

대니 오/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밀린 카드 빚 때문에 크레딧이 좋지 않은데 채무탕감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지 교정을 받아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답= 크레딧을 회복하는 방법을 크게 두 분류로 나눠서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A, B그룹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A그룹은 채무가 많아 최근에 연체가 시작되었지만 처음부터 전문 회사를 통하여 채무삭감을 시작하여 삭감을 받은 분들이라고 가정 할 때, A그룹은 채무삭감 후 3개월 안에 크레딧 리포트 체크를 하여 리포트 상에 빚이 없다고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혹시 콜렉션에 올라가서 채무를 상환했다면 콜렉션 어카운트가 올라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빚을 다 청산하셨다면 그 다음은 크레딧 카드를 만들어 크레딧을 다시 쌓아가면서 회복하는 일인데 크레딧을 다시 쌓아간다면 지난 어카운트 기록도 7년후에는 자동삭제 되기에 다시 한번 좋은 크레딧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급하게 좋은 크레딧을 만들어야 한다면 전문 크레딧 교정회사를 통해서 콜렉션 기록과 정산(Settle)된 기록을 지우는 것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만 '다 교정 할 수 있다', '다 지워주겠다' 식으로 상담을 하며 현혹하는 업체들은 돈과 시간을 낭비하기 쉬우니 조심하기 바랍니다.

B그룹은 크레딧이 안 좋아진 지 오래 되었고(2년 이상) 밀린 채무가 벌써 콜렉션이나 로펌으로 들어간 분들 입니다. 이 경우에는 채무탕감을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는 전문 크레딧 교정 회사를 통해서 상담을 미리 받아 빚을 확인, 교정 절차를 거친 후 정확하게 확인된 빚만 채무탕감을 하면 됩니다. 즉 빚 소멸법에 해당 되는 것은 교정을 통해 빚을 없애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그룹이 조심해야 할 것은 예전하고 다르게 자동으로 소멸되기 전에 콜렉션이나 은행 쪽에서 소송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에 상담 시 소송 위험이 있는 어카운트를 정확하게 가려낸 후 먼저 해결해 나가야 조금이라도 많은 금액을 삭감할 수 있게 됩니다. 아무런 조치 없이 뒀다가 소송 당하고 판결문까지 받는다면 빚을 삭감하는 것도 어렵고 크레딧 회복이 10년이상 걸릴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회사는 10년 이상 되었는지, 같은 상호로 계속 비즈니스를 하는지 확인한 후 전문업체를 통해서 상담 후 시작하기 바랍니다.

▶문의: 라이프 위즈덤 : (213) 341-8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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