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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자율이 낮아졌는데 재융자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ASK미국 주택융자-박정수 에이전트]

[LA중앙일보] 발행 2015/02/19 경제 14면 기사입력 2015/02/18 20:42

박정수/주택융자오리지네이터

▶문= 작년 6월에 집을 사면서 4.375%의 이자율로 모기지를 내고 있습니다. 이후 에퀴티 론을 추가로 받았는데 이자율이 낮아진 요즘 재융자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 2013년 5월 당시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가 모기지를 사용중인 홈 오너의 월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는 좋은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 2013년 6월부터 2014년 6월 사이에 주택을 구입 하였거나 재융자를 완료한 홈오너는 당시 30년 이자율이 4.25% 이상의 높은 이자율을 적용 받은 경우가 많아 재융자를 검토 할 수 있는 대상자입니다.

이때 집을 사거나 재융자를 완료한 홈오너인 경우 30만달러의 모기지론을 적용 할 때 모기지 이자율이 4.25% 이상이면 재융자를 통해 최소 월 130달러 이상의 페이먼트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변동 모기지의 낮은 이자율을 사용하면서 재융자를 미뤄왔던 홈오너와 1차 모기지론과 2차 라인오브크레딧 론을 동시에 사용하는 홈 오너는 1차에 대한 론만 별도로 재융자하여 이자율을 낮추거나 1차와 2차를 묶어 낮아진 이자율로 동시에 재융자를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 통계에 의하면 2009년도 이전에 집을 구입한 홈 오너 중 여전히 높은 모기지 이자율을 사용중인 홈오너가 700만 가구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여러 문제로 재융자를 통해 모기지 페이먼트를 줄이지 못한 홈오너는 이자율이 다시 최저로 낮아진 지금의 기회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2015년 2월 9일 기준 30년 고정 이자율의 재융자 이자율은 3.625%이며 비용을 고려한 APR은 3.732%입니다. 재융자 비용이 걱정되는 홈 오너는 렌더 페이 프로그램으로 재융자 비용 없이 기본적인 서류가 준비되면 30년 고정의 경우 현재 3.625% 이자율로 락인이 가능합니다.

만일 30년에서 20년이나 15년으로 재융자를 원할 경우 20년 고정이자율은 3.5%, APR 3.655%, 15년은 3%, APR 3.135%이며 남아있는 모기지론의 금액이나 신청자의 융자조건에 따라 일부 0.125% 정도의 이자율에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낮은 이자율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나 경제 상황에 따라 민감하게 변동하기 때문에 재융자를 원할 경우 신청서류를 준비해서 신속하게 이자율을 락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이자율이 좋은 날 본인의 이자율을 락인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문의: (213) 800-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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