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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85 이민 신청서 접수 앞당겨지다[주디 장 이민법 변호사]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16 07:57

2015년 10월 1일부터 I-485 이민 접수 시기가 앞당겨진다. 비자수나 대기 기간은 예전과 동일하지만 비자가 풀릴때 신청서를 받는 기존 방식대신 비자가 풀릴것을 예상하여 미리 신청을 받겠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비자 블루틴은 이민비자 문호를 알려주는 역할을 해왔으며 이미 신청자의 우선일자가 (Priority Date) 비자 블루틴에 표시된 날짜와 같거나 앞서야만 I-485 이민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10월자 비자 블루틴부터는 이민 비자를 배당할 수 있는APPLICATION FINAL ACTION DATES 차트와 I-485 접수 가능 시기를 알려주는DATES FOR FILING차트가 함께 기재되어 있어 I-485 접수 가능일자가 이민 비자 문호보다 1년 이상씩 앞서고 있다. 즉 이민 비자 문호는 열리지 않았어도 미리 신청하여 취업 허가, 여행 허가등의 많은 혜택을 미리 받게 된다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예를들어 영주권자의 미혼 자녀의 이민 문호는 2009년 1월 15일자로 신청자의 우선일자가 이날이나 이전인 이들이 10월부터 영주권을 받을수 있다. 그러나 새로 도입된 ‘접수 가능일’ 차트에 따르면 우선일이 2010년 7월 1일이나 이 전인 이들부터 I-485 이민 신청서를 신청할 수 있다. 많은 미혼 자녀들이 신분 유지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약 1년 6개월의 앞당김은 기쁜소식이 아닐수 없다.

이런 변화가 있게 된 이유는 2014년 말 오바마 정부가 발표한 이민 비자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비자 블루틴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라는 이민 지침 때문이다.
이민 신청서를 신청하는 이들 중에는 장기간 기다리다 다른 방법으로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포기하는 사례들도 많다. 이렇게 아직도 신청을 원하는 이들에게 조기 신청을 허락함으로써 실제 이민 비자를 기다리는 이들의 수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민 비자 대기 기간도 보다 안정되어 지리라 예상한다.

차후 이민국은 미국 대사관에서 다루고 있는 이민 비자 신청서와 이민국이 다루고 있는 I-485 이민 신청서, 그리고 역사적으로 진행중 기각 혹은 포기하는 케이스 통계를 함께 계산하여 매달 비자 블루틴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민 문호가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든 신청자들은 “visa bulletin for October 2015” 을 검색하거나 담당 변호사에게 연락을 취해DATES FOR FILING 차트에 기재된 일자와 본인의 우선일자를 비교해 보고 I-485 신청 가능성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문의: (201) 886-2400
▶이메일: contact@jglobal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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