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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H-1B 접수 준비[주디장 이민법 변호사]

[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6/01/20 11:01

많이 알려져 있듯 2015년 H-1B 비자 신청은 85,000개의 비자 쿼터 대비 233,000건의 신청서가 접수되어 많은 케이스들이 열어보기도 전에 추첨에서 탈락되었었다. 그럼 2016년은 어떤 상황이 예상되며 어떻게 준비할 수 있을까?

2015년에 이민국은 추첨된 케이스에 대한 데이터 입력을 5월 4일에 마치고 통보를 진행했고 7월 14일에나 추첨되지 않은 케이스를 모두 돌려보냈다는 발표를 했다.
H-1B 비자 쿼터가 더 늘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2016년 또한 작년이상의 케이스가 접수되고 추첨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1B 쿼터는 일반 쿼터 65,000개와 미국 석사 학위 이상 쿼터 20,000개가 있으며 이중 6,800 개는 미국과 자유 무역 협정을 갖고 있는 싱가포르와 칠레인에게 배당된다.

추첨확률이 낮을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H-1B 신청 준비 만큼 비자 탈락 준비도 갖추는 것이 중요하며, 단기적인 준비가 아니라 1-2년을 내다보는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 스폰서 의향을 가진 회사가 둘이상 있다면 미리 고르지 말고 H-1B 케이스를 양쪽 다 낸후 고르는 것이 좋겠다.

- 학생이라면 CPT/OPT 신청시기, 사용 기간을 고민하여 H-1B 탈락시 학생 신분이 남아 있을수 있는 쪽으로 시기를 잡는 것이 좋겠다.

- H-1B 탈락 시 인턴쉽이나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J-1, H-3 등의 비자옵션을 생각해 볼수 있다.

- 영주권 스폰서쉽이 가능하다면 상황에 따라 H-1B 추첨을 기다리지 말고 미리 진행하는 쪽이 유리할수도 있다.

- 배우자가 J-1, L-1, E 비자를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면 배우자 자격으로 취업 허가증을 신청할 수 있으니 이 또한 고려해 볼만 하다.


H-1B 접수비 인상 (50명 이상 고용 업체 해당)
새로이 통과된 지출승인법에 따라 몇 비자 접수비가 인상되었다. 이번에 인상된 비용은 50명 이상 고용하는 업체에 해당되며, 그중 50% 이상이H-1B 나 L 비자를 갖고 있다면 추가 접수비를 내도록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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