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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보조내역의 평가가 갖는 중요성 [학자금 칼럼]

[조인스아메리카] 기사입력 2017/03/29 16:27

리차드 명/AGM칼리지플래닝 대표

대학에서 재정보조내역서를 받은 후에 제공받은 재정보조내역이 모두 확정된 것으로 잘못 생각하기 쉽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문제점들을 잘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처를 하지 못하면 알게 모르게 당하는 불이익을 피할 수 없기에 반드시 신중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이다.

일반적으로 합격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은 재정보조금을 제의해 우선적으로 해 온다. 그 이유는 진학할 대학의 선정에서 선호하는 학생들을 먼저 등록하게 만들고자 하는 의도나 재정보조진행에 있어 실수로 인해 재정보조가 잘 나오지 않아 등록하지 않는 상황을 방지하려는 의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입생들에게 우선적으로 발송하는 재정보조내역서는 단순한 제의에 불과할 수도 있어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학에서는 순수한 장학금만으로 1차적인 재정보조제의를 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재정보조란 이를 신청한 순간부터 부모와 학생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 해 먼저 가정형편에 따라 스스로 분담해야 할 가정분담금(EFC)부터 계산하게 된다. 이를 계산 후 총 비용에서 이 금액을 제외한 차액인 재정보조필요분(FN)에 대해 대학에서는 일정 퍼센트를 정해 재정보조금 지원을 해주는 것이다. 아무리 합격한 대학에서 재정보조금 제의를 처음부터 많이 제의해 왔다고 해도 차후에 최종적으로 확정될 재정보조금이 아닐 수 있다는 사실도 인지해야 하겠다.

대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신입생들에 대한 재정보조의 검토를 입학사정의 결과가 나온 직후에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그리고, 신입생의 재정보조검토를 마치면 그 후에 재학생들의 재정보조 검토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1차적으로 신입생들에 대한 제정보조를 제의해 오게 되는데 이러한 재정보조내역이 등록금 고지서에 잘 반영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재정보조내역서에 대한 평가와 진행방법을 잘 알고 신속히 대처해 나가야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이 취소되는 불이익을 피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나중에 재정보조금의 일부가 변동될 수 있는 확률을 낮출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재정보조내역서의 검토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적용기준은 입력데이터를 필수적으로 잘 이해해 최적화 작업을 해 나가야 한다. 대학에서 재정보조금의 산정은 우선적으로 재정보조공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해당 대학에서 지급하는 재정보조의 평균수위를 알고 과연 자녀가 제공받은 재정보조금이 대학의 평균보다 더 잘 받은 것인지 아닌지 유무와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비율이 대학의 평균에 적정하게 잘 나온 것인지부터 올바르게 평가해 판단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연방정부의 Pell Grant는 해당 연도에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에서 가정분담금(EFC)을 제외한 차액만큼 제공받는 것이다.

또한, 학생융자금도 이자가 없는 융자금에는 어떤 종류가 있고 얼마나 제공받을 수 있을지 등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이해한 후, 자신의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금이 과연 재정보조대상금액에 대해서 몇 퍼센트를 평균 지원하고 있는지 등의 기초자료를 취합해 자신의 재정보조내역서에 대한 평가기준으로 참고해 다음 단계를 진행해 나가야 한다. 더욱이, 신입생들의 경우는 합격해 받은 타 대학의 재정보조금 제의를 각각 비교하여 앞으로 조기등록을 고려해 진학할 대학을 선택하기 위해 대학 별로 재정보조금을 밀고 당기며 조정해 나갈 수 있는 어필서신의 자료로 활용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재정보조 내역서의 평가는 진학할 대학을 선정하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다. 반드시 대학과 겪어 나가야 할 재정보조 관문을 어떻게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에 따라 가정의 재정부담은 크게 달라질 수가 있기에 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올바른 진행방향 설정은 참으로 중요한 시작점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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