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단체들 쿠오모 주지사 규탄
'시티즌액션(Citizen Action)'과 '메이크더로드(Make the Road)' 등 커뮤니티 단체들이 19일 맨해튼 폴리스퀘어에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풀뿌리 단체 협박 발언을 비난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집회에서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 보다는 자신의 정치력을 더욱 중요시 여기는 쿠오모 주지사를 지지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집회에는 지미 밴 브레이머 시의원(민주·26선거구) 등 지역 정치인들도 참가했다.[시티즌액션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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