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LA사무소 종합회관 기자재비 기부 약정
경상남도 LA사무소(소장 박정현)가 OC한인종합회관 프로젝터, 스크린 등 기자재 구입비로 500만원을 기부한다. OC한인회에 따르면 박 소장은 지난 19일 가든그로브 OC한인회관에서 김종대 한인회장을 만나 이같이 약정했다. 한국 지자체가 종합회관 관련 기부를 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인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산 시는 종합회관 건립기금으로 5000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례로 박정현 소장, 한인회 김경자 이사장, 김종대 회장.[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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